홍서윤 전 KBS 앵커 7번·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이사 8번·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 13번 각각 순번 배정
이범식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이사 8번·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 13번 각각 순번 배정
새로운미래가 3월 18일 22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홍서윤 전 KBS 앵커와 이범식 교통장애인협회 이사,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 등 장애인 당사자 3명이 포함된 1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비례대표 후보 1번은 양소영 새로운미래 공동선대위원장, 2번은 조종묵 초대 소방청장, 3번에는 주찬미 전 육군 중령이 배치됐다. 4번은 신정현 공동창당준비위원장, 5번은 신연수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6번은 강상훈 성일농장 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7∼10번에는 홍서윤 전 KBS 장애인 앵커, 이범식 교통장애인협회 경산시지회장, 서효영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 이현주 김대중재단 청년위원장이 추천됐다. 11번 남지영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 12번 김효은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13번 배복주 전 정의당 부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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