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 소외계층 무료구독신문 25개→32개로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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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소외계층 무료구독신문 25개→32개로 늘린다
  • 편집부
  • 승인 2022.11.23 13:56
  • 수정 2022.11.23 13: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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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은 2023년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신문구독 지원을 정부 민원포털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는다. 무료 신문구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소외계층이다. 구독지원 신문은 32개로 주요 일간신문, 경제신문, 어린이신문, 외국어신문, 시사주간신문 등이다. 구독 신청기간은 11월 21일부터 12월 2일까지 2주간이다. 

재단은 2022년까지 주요 25개 일간신문을 구독 지원했으나 구독자의 매체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주간신문, 특수신문까지 구독신문을 확대했다. 특히, 2023년부터 종이신문 외에 PDF신문도 구독 지원해 도서, 산간벽지 등 신문배달이 어려운 지역 독자들도 인터넷, 모바일로 신문을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종이신문 구독률이 낮은 젊은 세대의 신문구독을 증대시킬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서 관리하는 민원포털 ‘정부24’ 협력사업에 선정돼 취약계층 구독자들이 별도의 자격검증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구독 희망자는 정부24 홈페이지에 회원 또는 비회원으로 로그인 후 원하는 신문을 선택하고 배달희망 주소를 작성하면 된다.

재단은 소외계층 신문구독 지원을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보접근권 확대 및 뉴스 리터러시 능력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가정의 신문구독률이 저하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 가정의 신문구독이 신문산업의 안정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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