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허브 N개의 공론장, ‘수어로 교육받을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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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허브 N개의 공론장, ‘수어로 교육받을 권리’
  • 편집부
  • 승인 2022.11.16 14:06
  • 수정 2022.11.16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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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허브 N개의 연결 공론장 ‘모-두를 위한 교육: 수어로 교육받을 권리’가 11월 19일(토) 서울시 은평구에 있는 서울혁신파크 1층 청년허브 다목적홀에서 ‘아.파’ 주최로 열린다.

이날 공론장은 정오에 시작돼 오픈 행사와 2개 파트의 토론회와 마무리 행사로 진행돼 오후 6시에 끝난다.

12시에 시작되는 오픈 행사 ‘시작하며’는 소리가 통하지 않는 배움을 경험하기 위해 시각에 집중하며 다른 감각에 시동을 거는 시간이다. 가벼운 식사가 준비되며, ‘아.파’ 네트워크 부스가 운영된다.

오후 2~3시 30분에 진행되는 ‘파트1’은 “‘모-두를 위한 교육’ 어떤 모습일까요?”란 타이를로 진행되는 원탁 토론회다.

'파트 2'(오후 3시 30분~5시 30분)는 ‘수어로 교육 받을 권리’란 제목의 세미나다. ‘아.파’ 네트워크 구성원들이 발제와 토론에 나선다.

파트 2가 마무리되면 행사를 돌아보며 체크아웃을 하는 마무리행사 ‘나가며’가 진행된다.

공론장에는 농사회와 농교육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는 농인, 청인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등록은 온라인 폼(https://bit.ly/deafedu)이나 코다코리아 프로필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이 행사를 주최하는 ‘아. 파’ 네트워크는 농교육의 현실을 알리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작됐다. ‘아.파’는 수어로 “청인(아)도 할 수 있다(파)”는 뜻으로 청인들도 농교육의 변화를 위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리를보여주는사람들, 수어민들레, 코다코리아, 한국농아동교육연구소, 한국농대학생연합회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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