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 이현희 실장
미추홀구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1인 가구 생활실태 전수조사’는 사회적으로 고립된 1인 가구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조사대상은 미추홀구에 거주하는 만50세~65세 1인 가구이며,
미추콜실버센터에서 전화 조사를 1차로 진행하며, 연결이 안되는 대상자는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공무원과 ‘마을복지사’ 등이 방문을 통해 조사를 진행합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고독사 위험군 발굴하고, 위험도 분류(고·중·저)를
통해 지속해서 관리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 미디어생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