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2동보장협의체, 홀몸노인 돌봄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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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2동보장협의체, 홀몸노인 돌봄 사업 시작
  • 조완경 기자
  • 승인 2023.03.16 13:26
  • 수정 2023.03.16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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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6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노인들과 ‘외로운 노인과의 아름다운 동행’의 첫 만남을 진행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

부평2동 마을복지계획인 ‘외로운 노인과의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해부터 돌봄 부재 우려가 있는 홀몸노인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1대1로 결연을 맺어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한 사업이다.

이날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대상자들이 활동 영상을 보며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간단한 레크레이션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했다.

올해는 △전화 또는 가정방문을 통한 말벗 지원 △산책·병원 등을 동행하는 돌봄 지원 △소모임 활동을 통한 정서 지원 등 3개 영역으로 세분화된 맞춤 활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서지원 활동은 협의체 위원의 재능기부로 ‘목공예체험’, ‘책 읽어드리는 독서체험’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송편 만들기’, ‘빙수 먹자’ 등 음식을 만들어 함께 먹기, 계절을 느끼고 힐링시간을 보내는 부평공원 나들이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민경 부평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욕구에 따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시고 조금이나마 생활에 활력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미자 부평2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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