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저소득 시각장애인 134 가정 주거환경개선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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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 저소득 시각장애인 134 가정 주거환경개선 진행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3.01.23 14:51
  • 수정 2023.01.23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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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상범)로부터 2022년 신청사업에 선정돼 2700,0000원을 지원받아 1년간 인천지역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노후수전 및 노후 방충망을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이상 기후로 여름철 폭염일수 증가 및 모기 개체수 증가에 따라 겨울철까지 모기가 기승해 계절에 상관없이 방충망 교체를 7월~12월까지 진행했으며, 노후수전 이용에 따라 미생물 및 유해 물질로 관리되지 않은 수전에 필터 기능이 탑재된 제품으로 10월~11월에 교체해 시각장애인 주거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었다. 또한, (사)인천지역자활센터협회와 MOU 체결을 통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원 가정 방문 시 가정 내 방역과 침구소독을 함께 진행했다.

복지관은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위해 전 가정에 방문,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노후수전 교체는 61가정, 방충망교체는 73가정에 지원됐다.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 최영미 사무국장은“인천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시각장애인 주거환경에 대한 중요성이 이슈화되고 주거복지 체계 지원 및 구축을 위해 노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쾌적한 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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