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외이웃을 위한 설맞이 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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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소외이웃을 위한 설맞이 전 나눔
  • 조완경 기자
  • 승인 2023.01.20 14:15
  • 수정 2023.01.20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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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배동수)는 1월 18일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동 자원봉사센터 특색사업인 ‘설맞이 전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중구 원도심 7개 동 자원봉사센터 상담가, 인천항보안공사 나누미봉사단 등 총 4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동그랑땡전, 애호박전, 고구마전 등을 7개 동의 소외이웃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인천항보안공사 나누미봉사단(단장 허선애)에서 소외이웃에게 균형 잡힌 영양과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고기세트를 함께 전달하여 더욱 훈훈한 감동을 선보였다.

허선애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나누미봉사단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배동수 센터장은 “소외 이웃의 따뜻한 명절을 위해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인천항보안공사 나누미봉사단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명절을 맞이하고도 쓸쓸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로하고 이웃의 온정을 전하기 위해 설맞이 나눔활동을 해마다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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