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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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삼성전자,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설립 협약 체결
  • 차미경 기자
  • 승인 2022.11.23 17:39
  • 수정 2022.11.23 17: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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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제과사업장 비롯해 중증장애인 위한 직무 발굴 예정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우)과 삼성전자 DS 부문 최완우 부사장(좌)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조향현 이사장(우)과 삼성전자 DS 부문 최완우 부사장(좌)이 협약서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이사장 조향현, 이하‘공단’)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와 11월 23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단 조향현 이사장과 삼성전자 최완우 부사장이 참석해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의 설립에 공동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은‘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삼성전자 CSR 비전 아래 적극적 의지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삼성전자는 2023년도 상반기에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예정이며, 발달장애인 중심으로 구성된 제과사업장을 시작으로 중증장애인에게 적합한 다양한 직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장애인 채용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 조향현 이사장은 “전 세계 제품의 표준을 리드해 가고 있는 초일류기업 삼성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추진하는 것에 감사드리며,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이 성공적으로 설립될 수 있도록 공단의 모든 자원과 역량을 동원해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 DS 부문 최완우 부사장은 “공단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기여하는 자립의 기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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