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6.1 지방선거] 유정복 후보가 그리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인천’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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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6.1 지방선거] 유정복 후보가 그리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인천’을 듣다
  • 편집부
  • 승인 2022.05.19 20:18
  • 수정 2022-05-24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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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생활신문-미디어생활TV는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시장 선거에 입후보한 박남춘 후보, 유정복 후보, 이정미 후보를 대상으로 공통 질의문을 보내, 답변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애인 이동권과 일자리 문제 해결 방안을 비롯해 복지공약을 알아보는 영상 인터뷰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영상은 [유정복 후보가 그리는 ‘사각지대 없는 복지도시 인천’을 듣다] 입니다.

 


영상 인터뷰에 담긴 내용 보다 더 많은 내용은 오는 5월 23일 발행될 제520호 장애인생활신문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공통질의문]

Q1. 최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장애인이동권 보장 강화 등을 위한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정치적 사회적 이슈가 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발표한 ‘2020년 교통약자 이동편의 실태조사 연구’에 따르면 8개 특별·광역시 중 인천시의 저상버스 보급률은 22.7%로 7위를 기록하는 등 열악한 상황입니다. 인천시 장애인이동권 보장 강화를 위한 후보님의 구상을 듣고 싶습니다.

Q2. 최중증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후보께선 장애인 일자리 보장 강화를 위해 어떤 대책을 준비 중이신지요.

Q3. 인천시 장애인들은 현재 간석동에 있는 인천시사회복지회관이 언덕에 위치해 장애인 등의 접근에 불편함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장애인 전용 문화와 여가 이용시설을 아우르는 ‘인천시장애인종합회관’을 신축해 장애인과 가족이 장애물 없는 시설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매번 지방선거 때마다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Q4. 끝으로 후보께서 준비 중인 인천시 장애인복지 발전 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 바랍니다.


※ 인터뷰가 방영되는 순서는 후보자의 일정에 따라 촬영한 순(인터뷰 날짜)으로 방송됨을 알려드립니다.

 


※ 본 영상의 저작권은 장애인생활신문 · 미디어생활TV에 있습니다.

기획 : 차미경
촬영 · 편집 : 맹소연
제작 : 장애인생활신문 · 미디어생활TV

출처 : 미디어생활(http://www.imedialif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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